스티커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매한 책을 직접 꾸미고 포장할 수 있는 수원 <냥책방> 많은 분들이 아셔야 할 것.. 행리단길엔 월요일에 휴무인 곳이 꽤나 많답니다.. 유명 책방 중 들러보고 싶었던 곳 중 한 곳이었던 냥책방! 작은 소품샵 정도의 공간이며 책과 엽서, 귀여운 문구들을 파는 책방이다. 목~월 :12:00~18:00 (정기휴무 매주 화, 수요일) +자세한 사항은 인스타그램으로 공지 엽서들과 귀여운 소품, 스티커들.. 냥냥이들을 보는 삶을 늘 힐링으로 가득해 냥책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작게나마 귀여운 고양이들이 숨어서 놀고 있다. 그리고 이 귀여운 공간의 가장 하이라이트.. 그건 바로 두둥..! 바로 책을 구매했을 시에 이용할 수 있는 포장+꾸미기 공간..! 수원 여행을 온 김에 카페에서 읽을 책을 하나 사면 좋을 것 같아 포장 존도 이용해 볼 겸 백수린 작가님의 눈부신 안부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