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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부산 양정 <토마토도시락> 리뷰 이날은 뭔가 돈가스가 굉장히 먹고 싶은 날이었다. 그러나 나의 집 근처에 그리 당기는 돈가스 집이 없었고 (사실 배달료가 거의 다 3000원이라,,) 그래서 나는 "그래! 도시락을 시키자! 돈가스 있는!" 이라는 아주 멋진 생각을 하게 되었다. ​ 그렇게 배달을 민족을 뒤지고 있었는데 이날따라 마음에 드는 집이 바로 나오지 않아 정말 거의 50분 정도를 뭐 먹을지 뒤지고 있었는데 그러다 지쳐버린 나머지 난 그냥 주문량이 높은 곳에서 시키기로 마음먹었다. ​ ​ 그랬더니 바로 이 토마토도시락이라는 곳이 나왔고 리뷰도 많았으며 자신 있게 정보란에 1등 매장이라고 적힌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보니 리뷰 이벤트로 주는 것도 꽤 괜찮은 듯하고 가격은 그냥 뭐,, 베스트 메뉴는 딱 이만큼 가격인 듯하네 싶을 .. 더보기
<24시간 운영>무무추 피자&치킨 리뷰 [mumuchu pizza&치킨] (feat. 배달의 민족) 한국인이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건 뭐다? 가성비다 ​ 그에 따라 피나치공이 유행을 탔고 좀 잠잠해지다가 다시 장사가 잘 되었는데 그 이후로도 여러 개의 치킨과 피자를 함께하는 곳들이 생겨났다. ​ 이 날도 어김없이 뭐 먹지~ 하며 배달의 민족 어플을 켰는데 하,, 피자가 엄청나게 땡긴 그런 날이었다. (다들 그런 날 한 번씩은 있잖아요 그렇죠?) ​ 그래서 가성비충인 나는 피나치공같은 것을 먹고 싶었고 피나치공보다 가성비가 좋은 곳이 없을까? 라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어플을 뒤졌다. (가끔 30분 넘게 어플을 뒤지는 날은 이러다 내가 배고파 뒤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 ​ 그렇게 어플을 뒤지던 도중 무무추 피자&치킨이라는 곳을 발견했고 괜찮은 최소 주문과 괜찮은 배달 팁에 홀린 나는 자연스레 클.. 더보기